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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'싹이 난 양파' 먹어도 될까?

    2024. 2. 14.

    by. meif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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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싹이난양파

    싹이 난 양파 먹어도 될까?

     

    ✔ 싹에 독성이 있거나 기타 위험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라 먹어도 된다.

     

    그러나 싹이 나면 양파에서 더 쓴맛이 날 수 있어 날것으로 먹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익혀 먹는 조리에 사용한다.



    ✔  높은 확률로 발아는 양파의 곰팡이나 부패를 동반한다. 

     

    물렁물렁해졌거나 곰팡이가 보인다면 바로 버리고, 냄새를 맡았을 때 퀴퀴한 향이 난다면 바로 버린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양파 보관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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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싹이 나지 않게 보관하기

     

     

    ☑ 습기나 햇빛이 많은 곳은 피하기


    싹이 잘 나는 환경 조건은 습기가 많은 곳으로 습기 많은 냉장고는 신선한 양파를 위한 최적의 장소가 아니다. 

     

    또 햇빛을 받으면 발아를 일으킨다.

     

    → 습기와 햇빛을 피해 서늘하고(7도에서 12도 사이) 바람이 잘 통하는 어두운 공간에 보관해야 한다.

    ☑ 감자와 같이 보관하지 않기

     

    보통 감자나 당근과 함께 양파를 냉장고 채소 칸에 함께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.

     

    → 그러나 양파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를 익게 하고, 감자의 수분이 양파에 영향을 주어 같이 보관하지 않는다.



    자른 양파 보관하기

     

     

    ☑ 조각 양파는 밀폐용기에 보관

     

    남은 양파 조각이 있다면 밀폐용기에 보관해 냉장고에 양파 냄새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.

     

    양파를 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라면 냉동실도 좋지만 통째로 얼렸을 경우 조리가 불편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.

     

     

    ☑ 다진 양파는 냉동실에

     

    다지거나 얇게 썬 양파는 냉동 팩에 넣어 가능한 한 공기를 빼고 얼린다.

     

    냉동 양파는 아무래도 질감이 변할 수 있어 수프나 스튜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.



    보관기간

     

    최적의 장소에서 보관한다면 평균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저장할 수 있다.

     

    냉동실에 보관한다면 약 8개월간 보관 가능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좋은 양파 고르기


    ☑ 양파 껍질 살피기

     

    껍질은 선명한 적황색이나 주황색을 띠고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.

     

    또 잘 건조되어 있는지 살피고, 상처가 있어 흰 속살이 드러나진 않았는지 확인한다.

     

    껍질이 얇은 대신 여러 겹으로 쌓여 있으며 잘 벗겨지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☑ 모양 살피기

     

    모양은 중간 크기로 둥글고 밑 부분이 약간 볼록한 것을 권한다.

     

    망에 담긴 양파를 구입한다면 크기와 모양이 균일한가를 따져봐야 한다.



    ☑ 양파를 눌러봐도 알 수 있다. 

     

    일단 싹이 없어야 하고 눌러봤을 때 단단한 것이 좋다. 

     

    무른 양파는 속이 썩었을 가능성이 크므로 강도가 떨어지기 마련이다.



    ☑ 손에 얹어 무게를 가늠해 본다.

     

    신선한 양파일수록 속이 알차서 들어봤을 때 무게감이 느껴진다. 

     

     

    ☑  특유의 매운 향 나는지 확인

     

    특유의 매운 향 대신 퀴퀴한 냄새가 풍긴다면 피해야 한다. 

     

    이런 양파는 속이 시커멓게 상해있기 십상이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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