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s longa vita brevis.
메인화면
  • 분류 전체보기
    • health
      • 아이건강
      • 어른건강
      • 약성분
      • 영양제
    • food
      • 식재료
      • 꿀팁정보
    • info
    • trend
    • culture
    • kid
메인화면
  • 분류 전체보기
    • health
      • 아이건강
      • 어른건강
      • 약성분
      • 영양제
    • food
      • 식재료
      • 꿀팁정보
    • info
    • trend
    • culture
    • kid
블로그 내 검색

Ars longa vita brevis.

생활에 관련된 모든 것 :)

  • info

    겨울옷 '소재별 관리법' 알아보기!

    2023. 12. 18.

    by. meifi

    728x90
    반응형

    겨울옷관리

    패딩

     

     

    세탁법

     

     

    ☑ 드라이클리닝 X


    드라이클리닝은 물이 아닌 기름을 사용해 옷을 세탁하는 방법이다.

     

    ✔ 오리 털이나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패딩을 드라이클리닝할 경우 보온성과 복원력이 떨어질 수 있다.

     

    → 오리털, 거위털에는 유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드라이클리닝 시 쓰이는 기름과 만나면 털의 기름이 제거되어 따뜻함은 떨어지고 옷 핏도 망가질 수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☑ 손세탁 


    패딩은 손빨래하는 것이 가장 좋다.

     

    30도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푼 후 조물조물 빨아준다.

    → 비벼서 빨 경우 원단 표면의 기능성 막이 손상될 수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☑ 세탁기 

     

   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울 코스에 중성 세제, 미온수로 돌려준다.

     

    패딩을 세탁할 땐 섬유유연제를 쓰지 않는다.

    → 옷의 기능성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.

     

    세탁비누를 잘게 썰어서 넣어 주는 것도 좋다고 한다.

    → 단, 이렇게 만든 비누를 세제 투입구에 투여할 경우에는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뭉칠 수 있어 세탁물과 함께 넣어 준다.

     

     

    ☑ 세탁기에 넣기 전에 할 일들


    소매, 카라 부분처럼 쉽게 오염되는 부분은 세탁기를 사용해도 때가 쉽게 제거되지 않아 전처리를 해주는 게 좋다. 

     

    ▷ 중성 세제를 오염된 부분에 바른 후 10분 정도 둔다.

     

    ▷ 그 후 손 또는 부드러운 솔로 비벼 빨아 준다.

     

    ▷ 패딩의 단추나 벨크로, 지퍼는 모두 채워서 세탁기에 넣어 준다.

    (열고 세탁기에 돌리면 옷의 형태가 망가질 수도 있다.)


    ☑ 말릴 때는 그늘에

     

    패딩은 그늘에, 빨래건조대에 펼치듯 얹어 말려준다.

     

    마른 패딩은 긴 막대기나 신문지를 말아서 팡팡 두드려 줘 복원시켜 준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보관법


    패딩은 충전재 사이사이로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, 냄새가 배이면 잘 빠지지도 않는다.

     

    → 밀폐된 공간인 옷장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행거 등에 걸어 보관한다.

     

    장시간 보관 시에는 부직포 재질의 커버를 씌워 보관한다.


     

    패딩 냄새 제거하기



    의류관리기가 있다면 좋지만 없을 경우 샤워할 때 패딩을 화장실에 걸어 준다.

     

    → 샤워 때 발생하는 수증기가 패딩에 배인 역한 냄새를 빼준다.

     

    단, 이렇게 관리한 패딩은 마른 수건으로 전체적으로 닦아 주거나 헤어드라이어기로 습기를 꼭 제거해 준다.

     

     

    코트

    728x90

     

    세탁법


   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해 준다.

     

    드라이클리닝도 너무 자주 하게 되면 옷감이 상할 수 있으므로 1년에 1~2번 정도만 한다.



    보관법


    먼지 보호를 위해 세탁소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. 

     

    이럴 경우 통풍이 원활히 되지 않아 진드기나 곰팡이를 유발할 수 있다.

     

    → 장기간 보관 시에는 부직포 커버를 씌워주고 주머니 안에 제습제를 넣어두는 것이 좋다.

     

     

    코트 오래 입는 법

     

    ▷ 외출 후 코트는 바로 옷장에 집어넣기보다 섬유탈취제 등을 뿌려 살균 및 항균을 시켜준다.

     

    ▷ 마찰에 의한 보풀을 방지하기 위해 뒤집어 보관하는 것도 옷감 보호에 도움이 된다.

     

    니트

     

     

    세탁법

     

     

    ☑ 손세탁

     

    니트 세탁은 중성세제나 울 샴푸를 이용해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.

    (전용세제가 없다면 린스사용 가능)

     

   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10분가량 담가놓은 후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준다.

    ☑ 세탁기

     

    손세탁이 번거롭게 느껴진다면 니트세탁 전용망에 넣어 세탁기에 돌릴 수도 있다. 

     

    울 코스를 선택한 후 울 샴푸를 넣어 돌린다.

    → 이때 흐물거리는 세탁망을 쓰면 니트의 형태도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전용망을 꼭 사용한다.

     

    ☑ 말리기

     

    빨래를 다 했으면 아주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뒤 건조대 위에 수건 등을 깔고 그 위에 눕혀 그늘진 곳에서 널어준다.

     

    보관법


    개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. 

    →   옷걸이에 걸면 옷걸이 자국대로 어깨가 튀어나온다.

     

    서랍보관이 어렵다면 접은 상태로 옷걸이에 걸어둔다.

     

    →  다른 옷들과 마찰로 인해 보풀이 생기지 않도록 뒤집어서 갠 후 보관하도록 하자.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캐시미어, 앙고라 등 세탁법

     

    캐시미어나 앙고라 등 천연섬유로 이뤄진 니트의 경우 고민할 것 없이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한다.

     

    세탁기에 돌렸다가는 다른 옷까지 오염되고 못 입을 옷이 될 수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기모가 들어간 옷

     

     

    세탁법


    털 사이사이 껴 있는 각질이나 먼지들을 없애기 위해 기모옷은 기모 면이 바깥을 향하게 뒤집어 세탁해야 한다. 

     

    세탁기로 세탁하는 경우 같은 색상의 기모옷만 함께 빨래하는 것이 좋다. 

     

    →  다른 옷과 섞일 경우 기모 털이 다른 옷에 붙을 수도 있음을 유의하자.

     

    물 온도는 40도를 넘지 않는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, 중성세제를 사용한다.

     

    → 기모 원단에 세제가 뭉칠 수도 있어 액체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.

     

    탈수 과정에서 옷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기 70%만 제거해야 한다.

    세탁이 끝난 후에는 햇볕에 바싹 말려준다.

     

     

    보관법

     

    건조가 끝났다면 기모 안감에 보풀이 생기지 않도록 다시 뒤집어 보관한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남아도는 '린스', 이렇게 사용하세요!

    청소할 때 세정력이 좋아 청소 효과도 ↑ 화장실, 싱크대, 환기구, 베란다, 복도 등 물청소를 할 때 아주 유용하다. 린스를 소량의 물과 잘 배합한 후 찬물과 섞어 분무기 통에 넣어 뿌리면서 닦

    meifi.black-egg-roll.com

     

    '베이킹소다', '과탄산소다', '구연산' 알아보기!

    청소할 때 많이 사용하는 '베이킹소다', '과탄산소다', '구연산' 비슷한 세제이지만 서로 용도는 각각 다르다. 3가지 세제의 차이점과 사용법을 알아보자! 차이점 3가지 세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p

    meifi.black-egg-roll.com

     

    친환경 세제로 불리는 'EM(유용미생물)' 알아보기!

    집안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합성세제를 사용하게 된다, 편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건강에 괜찮을지 신경이 쓰인다.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로는 'EM(유용미생물)'이 있다. 'EM(유

    meifi.black-egg-roll.com

     

    채소, 과일, 달걀 '껍질' 이렇게 활용하세요!

    채소나 과일들의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되어 버리게 된다. 하지만, 껍질에도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. 껍데기들은 생활 전반 곳곳 사용이 가능한데,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 알

    meifi.black-egg-roll.com

     

    '생활용품' 언제 교체하면 좋을까?!

  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품들이 많다. 특히나 우리가 먹고, 씻고, 자고 할 때 사용하는 용품들은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.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용품 교체시기를 알아보자!

    meifi.black-egg-roll.com

     

    728x90
    반응형
   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

    'inf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'옷에 묻은 얼룩' 오염 종류별 제거팁!  (1) 2023.12.28
    '꽃' 시들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!  (0) 2023.12.18
    폐가전 버리고 싶다면 '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'  (0) 2023.12.06
    '텀블러'에 담지말아야 할 '음료'  (1) 2023.11.21
    '저온화상' 개인용 온열기 사용시 주의하세요!  (0) 2023.11.07

    이 글을 본 사람들도 관심있게 본 글

    • '옷에 묻은 얼룩' 오염 종류별 제거팁! 2023.12.28
    • '꽃' 시들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! 2023.12.18
    • 폐가전 버리고 싶다면 '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' 2023.12.06
    • '텀블러'에 담지말아야 할 '음료' 2023.11.21
Designed by Organic
블로그 이미지
meifi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