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캔, 고철', '유리' 어떻게 분리배출 할까?

여름철 많이 찾게 되는 맥주, 음료수!

 

먹을 때는 좋지만 캔이나, 유리병은 부피도 커

바로바로  분리수거를 해주어야 한다.

 

생활 이곳저곳 쓰이는 캔, 고철, 유리들을

어떻게 분리배출하는지 알아보자!

 

캔, 고철

 

 

캔음료, 통조림

 

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헹군 뒤

캔류로 분리배출한다.

 

※ 라벨이 있으면 제거 후 분리배출!

 

스프레이등 가스용기

 

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노즐을 누르거나

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

캔류로 분리배출한다.

 

 

냄비, 프라이팬

세척 후 고철류로 배출한다.
손잡이 등 분리가능한 다른 소재는 

구별하여 배출해 준다.

 

※유리뚜껑은 종량제봉투 또는 

불연성쓰레기봉투에 배출!

텀블러

 

스테인리스 텀블러는 고철류로

분리배출해 준다.

복합소재는 소재별로 분리하고, 

분리가 불가능할 경우 종량제봉투로 배출!

 

 

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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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음료

 

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, 깨지지 않도록

뚜껑을 닫아 유리병류로 분리배출한다.

 

※ 드링크제의 종이 라벨은 공정 중 

제거가 가능해 떼지 않아도 된다.

 

 

기름병, 소스병

 

뚜껑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

베이킹소다, 물 등으로 헹군 뒤

유리병류로 분리배출한다.

 

※ 뚜껑에 쇠젓가락 뒷부분을 끼워 

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면 제거하기 쉽다.

 

 

유리그릇

도자기나 크리스털 그릇은 유리병류가 아니다.
신문지로 감싸서 종량제봉투에 배출한다.

 

 

전구, 거울

거울은 종량제봉투에,

전구는 전용 수거함에 분리배출한다.

 

※ 전신거울은 행정복지센터에서 

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아 배출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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